[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창업을 시작한 청년사업자들을 돕기 위해 나주읍성 권역 12개 점포의 간판을 새롭게 디자인 후 설치해 골목상권 새단장에 나섰다.

전라남도 신규 사업인 무료 간판 설치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영세사업자 및 예비 청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