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영암군에서 연말을 맞아 희망과 사랑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참여가 이어지면서 행복 나눔의 기쁨이 더해지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 12월 24일 넘버원배터져숯불갈비(재경영암군향우회 부회장 김성재)에서 연말 이웃돕기를 위하여 주민 500명과 노인복지시설 11개소에 3,500만원 상당의 돼지갈비세트 1,400kg를 기탁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