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추가 발생이 우려되는 매우 엄중한 상황으로,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규모 가금 사육농가의 가금류를 수매하여 도태한다고 2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