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추구하는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 선우정아, 민수가 내년 일본에서 바이닐 앨범을 동시에 발매한다.

지난 16일 일본 도쿄에 기반을 둔 아시아 뮤직 레이블 비사이드(Bside)는 내년 2월 일본에서 스텔라장, 선우정아, 민수의 7인치 바이닐 앨범이 발매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