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낮과 밤

[전남인터넷신문]연쇄 살인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낮과 밤’ 남궁민이 백야재단의 위협을 피해 필사의 도주를 감행한 가운데, 여섯번째 살인이 발생해 안방극장을 발칵 뒤집었다. 남궁민이 또 다른 살인을 저지른 것인지 혹은 또 다른 변수가 있는 것인지 예측불가의 전개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