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직원 봉사단체 ‘1390행복봉사단’(이하 1390행복봉사단)은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위해 써 달라며 지역 방송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450만원을 전달하였다.

0‘1390행복봉사단’은 광주·목포·여수 지역 방송국을 찾아 각 150만원씩 총 450만원의 성금을 전달하였으며, 이번 성금은 전남선관위 소속 직원들이 월급에서 매월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기탁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