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전라남도에서 실시한 2020년 지역경제 활성화 평가결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에서 골목상권을 살리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보성사랑상품권을 400억 원 발행(370억 원 판매완료)해 작년 대비 40배가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