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와 (재)광주북구장학회(이사장 허정)는 2020년 장학금으로 총 1억 4700만 원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북구는 올해 장학생으로 성적우수 장학생 73명을 비롯해 저소득 장학생 59명, 특기장학생 2명, 다문화・다자녀・봉사・선행・효행 특별 장학생 19명 등 153명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