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의회 김휴환의원(연산·원산·용해동)이 17일에 열린 제362회 목포시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하였다.
김의원은 ‘우리가 걷고 있을 때 남들은 뛰었다.’ 며 목포시 발전의 정체와 항만정책, 연안정비 사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의회 김휴환의원(연산·원산·용해동)이 17일에 열린 제362회 목포시의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하였다.
김의원은 ‘우리가 걷고 있을 때 남들은 뛰었다.’ 며 목포시 발전의 정체와 항만정책, 연안정비 사업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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