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는 아파트 공용시설의 보수공사를 할 때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해 공법, 시기, 공사 관리 등에 대해 맞춤형 기술을 지원하는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을 비대면 자문으로 전환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