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경선 전남도의회 운영위원장(민주당·목포5)은 15일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심의회 결과 ‘목포·영암지구 고용위기지역 재연장’ 결정과 관련, 이를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심의회 결과 목포-영암을 포함한 현행 7개 고용위기지역의 지정기간을 오는 2021년 말까지 모두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