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보건소는 16일 서울 송파구 817번 코로나19 확진자 A씨(55‧남)가 지난 9일 고흥군을 방문했다는 해당구청의 통보에 따라 이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겹치는 군민들의 신고와 함께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고흥군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접촉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강계주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