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 희귀질환 환자 지원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활동 ‘

얼룩말 캠페인’이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 사회공헌활동(CSR) 부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의 희귀질환 환자 지원 및 인식 개선을 위한 대표 사회공헌활동 ‘얼룩말 캠페인’이 9일 ‘2020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사회공헌활동(CSR)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