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박성수 본부장]㈜금성이앤씨(대표 류학열)가 지역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남 곡성군에 2,000만원을 지정기탁했다.

곡성군 겸면농공단지 내 소재한 ㈜금성이앤씨는 2009년 설립한 강구조물 제조업체로서 국가기반시설인 석유화학공장과 발전소 등 대형 플랜트 특화 공장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