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임종기 의원(순천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열린 2021년도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심사에서 “혁신에 방점을 두고 집행부에서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임종기 의원은 먼저 전라남도 예산안 심사에서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위기이지만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혁신이 필요하다”며 “산고의 고통보다 더 큰 혁신은 나의 껍데기를 벗겨내고 새로운 나를 만들어 내는 뼈를 깎는 고통 없이는 혁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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