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 | KBS 2TV ‘전교톱10’

[전남인터넷신문]안방극장에 10주간 감동 스테이지를 선사했던 ‘전교톱10’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10팀의 틴에이저 싱어가 왕중왕전에서 선보인 음악을 향한 순수한 열정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