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낮과 밤[전남인터넷신문]모든 건 남궁민의 빅픽처였다. ‘낮과 밤’ 속 특수팀 팀장 남궁민이 살인범의 얼굴을 드러내 충격에 선사했다. 또 한번 예상을 뒤엎는 파격 전개가 휘몰아치며 반전을 선사했다. 기사더보기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