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선에서 소라껍질에 주꾸미 산란 서식장을 만들어 바다에 뿌리려 하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시장 윤화섭)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1년 수산자원 산란·서식장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내년부터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