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가축분뇨를 활용해 전기와 액비를 생산하는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을 이천시 설성면 대죽리에 설치하고 2021년부터 가동에 들어간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이천)=박찬분 기자]경기도는 가축분뇨를 활용해 전기와 액비를 생산하는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을 이천시 설성면 대죽리에 설치하고, 오는 2021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