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이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랜선으로 떠나는 집콕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어린이들의 생태감수성 증진과 안전한 문화활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한 이번 행사에서는 여행하는 평화책방 피스북스 대표이자‘내가 조금 불편하면 세상은 초록이 돼요’저자 김소희 작가 △‘북극곰을 구해줘!’김바다 작가 △‘언제 어디서나 자연미술놀이’오치근 작가의 강연이 릴레이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