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제공: OCN ‘경이로운 소문’ 5회 캡처

[전남인터넷신문]OCN ‘경이로운 소문’ 새로운 악귀 옥자연의 등판과 함께 카운터즈가 일촉즉발의 첫 위기를 맞았다. 특히 김세정의 숨겨뒀던 과거가 베일을 벗는 등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폭풍우처럼 몰아치는 전개에 시청자들의 반응도 폭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