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보건소는 친정에 김장을 도우러 왔다 자택인 군포로 귀가한 A씨가 확진자로 판명돼 함께 김장에 참여한 가족들을 대상으로 가검물을 채취해 전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체검사를 의뢰했다.

고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가검물 채취 광경(사진/강계주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