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이자 순천의 상징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될 ‘2023년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순천의 미래 청사진을 그릴 토론회가 개최돼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 법사위)은 11일(금)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순천의 미래」토론회를 열고, 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한 국내 정원산업의 진흥과 순천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나아가 국민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