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완도군농업기술센터와 농업중앙회 완도군지부가 올해 협력 사업으로 열대 과수인 바나나 소득화 사업 추진을 위해 완도읍 장좌리에 바나나 시설하우스 2,000㎡를 조성하였다.

완도는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하여 다른 지역보다 겨울철 기온이 따뜻하고 시설하우스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어 아열대 작물 재배에 적합한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