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서울성모병원에 입원했던 목포의 37번 확진자와 같은 병실에 신병 치료차 입원 했다 고흥읍의 부모님 댁을 방문한 A씨(36‧남‧광주시 광산구)가 고흥군보건소의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한 결과 확진자로 판명돼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고흥군보건소 선별진료소 가검물 채취 광경(이하사진/강계주 자료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