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9일 사참위법 개정을 촉구하며 국회에서 농성 중인 4·16가족협의회를 찾아 "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윤화섭 안산시장은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사참위법)’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하며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