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심리적 위기학생이 학교 및 가정생활과 사회생활에 온전히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 근거가 마련된다.

10일 전남도의회 사순문 의원(더불어민주당.장흥1)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교육청 위기학생 심리 치유 지원 조례안’이 제348회 정례회 제5차 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