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 나주를 상징하는 진산(鎭山)이자 호남 8대 명산 중 하나인 금성산 도립공원 승격을 위한 나주시의 프로젝트가 본격화된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0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금성산 도립공원 승격 및 군부대 이전 등을 위한 민관공동위원회 금성산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