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코리아가 자사 골다공증 치료제 '이베니티 프리필드시린지'의 12월 국내 급여 출시를 기념한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10일 오후 3시에 개최했다.

앞서 이베니티는 골다공증 골절 초고위험군을 위한 1차 치료제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날 노상경 암젠코리아 대표는 연사로 나서 '코로나19 시대의 골다공증 치료제에 대한 필요성'에 대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