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문화예술교육센터 ‘꿈꾸는 예술터’ 전경(사진=성남시 제공)

[경기뉴스탑(성남)=박찬분 기자] 성남시는 학생 수 감소로 통합·폐교한 수정구 산성동 소재 옛 영성여자중학교를 시민의 문화예술교육 전용시설인 ‘꿈꾸는 예술터’로 리모델링해 12월 10일 개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