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 강진군이 2021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 신규대상지에 선정돼 국도비 포함 14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하저·가우도권역, 칠량면 봉황항 등 총 2개소가 선정됐다.

어촌뉴딜300사업은 필수기반시설 현대화 및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특화개발로 어촌의 혁신성장을 추진해 나가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