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도의회 김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5)은 지난 8일 제348회 전라남도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남도장터 글로벌화” 추진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전남도가 운영 중인 농수축산물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의 매출액이 300억 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의 훌륭한 성과를 냈다”고 말하고, “변화하는 유통시장에 대응력을 갖춰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로 성장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