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는 34억 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발굴해 소유권 보존등기를 마쳤다.(사진=화성시 제공)

[경기뉴스탑(화성)=전순애 기자]화성시는 34억 원 상당의 은닉재산을 발굴해 소유권 보존등기를 완료하고 시 공유재산 등재 및 재산관리관 지정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