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낮과 밤

[전남인터넷신문]‘낮과 밤’ 남궁민에 이어 이청아도 하얀밤 마을 참사의 생존아였다. 예고 살인의 범인이 남궁민에서 이청아까지 의심되는 상황에서 두 사람의 목숨이 위기에 처해 충격을 안겼다. 남궁민은 화재 현장에 매몰됐고, 이청아는 납치되면서 단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예측불가의 전개가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