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와 일반인 대부분은 중한 질환으로 인해 말기 상태가 되었을 때에도 암과 마찬가지로 환자에게 그 상황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오시내·윤영호 교수팀은 전국의 의사 928명과 일반인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결과를 논문을 통해 발표했다.
의사와 일반인 대부분은 중한 질환으로 인해 말기 상태가 되었을 때에도 암과 마찬가지로 환자에게 그 상황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오시내·윤영호 교수팀은 전국의 의사 928명과 일반인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결과를 논문을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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