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8일 정영진 목포해경서장이 신안파출소 등 도서지역을 방문해 동절기 해양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치안 현장을 둘러보고 소속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점검은 연말연시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해양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신안파출소와 비금출장소를 찾아 현장부서의 긴급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