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주광산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이하 센터, 센터장 하영자)는 11월 2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문화체험’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족문화체험은 스마트폰 과의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생 4~6학년 자녀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가족사진을 촬영하고 우리가족 케이크 만들기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