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은 아시아인들에게 어떤 곳일까? 단일 민족 한국의 땅에 하나둘 찾아오는 이웃 아시아의 전통과 한국현대문화의 만남, 충돌, 변화, 한국은 이미 작은 아시아가 아닐까?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직무대리 박태영)과 아시아문화원(ACI, 원장 이기표)은 아시아무용커뮤니티의 안애순 예술감독과 함께하는 공연 를 오는 12월 10일 오후 3시에 ACC예술극장2와 유튜브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