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왕성옥 경기도의원, 박천석 경희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 장하나 정치하는엄마들 사무국장, 홍진이 잔다리마을공동체 농업법인 대표, 이경아 성남소비자시민모임 대표, 최상아 주식회사 키리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인증 및 관리를 위한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경기도가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인증․관리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중인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최소한 유전자변형식품이 정체를 숨기고 소비자들 밥상에 오르는 일은 막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