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정신질환자 동료지원가 사업’의 실태를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8일 정신보건 관련 의료·법률·학계 등 전문가가 참가하는 비대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 동료지원가 : 치료와 재활을 통해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한 정신질환자(정신장애인)가 자신의 회복 경험을 바탕으로 다른 정신질환자(정신장애인)의 회복을 돕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