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0 가족친화인증’을 지난 1일 획득했다.

‘가족친화인증’은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도, 성평등문화 확산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주어지는 인증 제도로,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