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관양2동에서 이불 제조업체 '제이하우스' 를 운영하는 김희진 대표가 지난 4일 안양시부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저소득층 가구에 나눠달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업체에서 만든 겨울용 이불 50세트를 기탁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대표가 다량의 겨울이불을 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훈훈함을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