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코로나 19바이러스의 확산 추세가 공포스럽다, 세계가 두려움과 공포의 깊은 심연으로 빠져들고 있다,

인간의 오만에 대한 신의 징벌이라는 자조 섞인 푸념들이 예사롭지 않다, 당장의 뾰쭉한 대응력을 만들어 내지 못하고 첨단을 자랑한다는 과학 문명이 별스런 대안 조차 강구해 내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