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비대면 방식의 다양한 생명사랑 집중 캠페인을 추진한다.

지난 11월 시작된 자살예방 캠페인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 및 온라인 방식으로 서부경찰서, 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기관들이 협력해 오는 12월까지 2달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