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법학과(학과장 이해원) 학생들로 구성된 연구팀이 지난 11월 18일(수) 법무법인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가 공동 주관한 ‘코로나시대 공익연구 지원사업’에 전국 대학 중 학부 법학과 중 유일하게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후 11월 30일(월) 선정된 9개의 팀이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협약식을 개최했다.

‘코로나시대 공익연구 지원사업’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공익인권 관련 이슈를 지평과 두루가 전국 단위로 공모하여 선정된 연구팀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