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섭 안산시장이 안산시 생활밀착 종합수리센터‘생생대장간’ 개소식을 마치고 고장난 소형 가전제품 수리 현장을 샇펴보고 있다.(사진=안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산)=김유지 기자]안산시는 3일 고장난 소형 가전제품부터 자전거, 장난감 등을 무상으로 점검·수리하는 생활밀착 종합수리센터 ‘생생 대장간’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