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2021년도 예산안이 6년만에 법정시한인 2일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의원(전남 여수을)은 당초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했던 여수와 전남지역 예산을 국회에서 추가로 증액시킨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김회재 의원은 “국회 예산 심의가 시작되자마자 정부안에 반영되지 못한 여수와 전남지역 관련 예산 증액을 위해 김태년 원내대표, 정성호 예결위원장, 박홍근 예결위 간사, 서동용 예결위원 등을 찾아다니며 증액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증액 노력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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