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광양소방서(서장 송태현)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면서 마스크 스트랩을 활용한 소방정책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추진내용으로는 광양시민을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소방안전교육 및 전통시장, 중점관리대상 등을 중심으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시 ‘불나면 대피먼저!’ 라는 문구가 삽입된 마스크 스트랩 3,000개를 배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