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경기도 도지사 집무실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황광희 배달특급 홍보대사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론칭 토크행사를 하고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전순애 기자]12월 1일 대망의 첫발을 내디딘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으며 배달앱 시장의 대항마로 부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