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인성 논란에 인디업계도 바짝 긴장하는 모양새다.

최근 연예계 인성 논란이 악화일로에 치달으면서 국내 3대 연예기획사로 꼽히는 SM·YG·JYP엔터테인먼트의 희비가 엇갈렸다.